보배의 섬 진도 미스트롯 송가인 집& 멸치신랑 새우각시 봅시다

미스트로트 송가인 집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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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집에 가기 전에 가로수길이 예뻐서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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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입구에 이정표를 세워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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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지산면 앵무새마을 송가인 집요한 시기에 미스트롯으로 유명세를 탔습니다.송가 아버님이 오셔서 한 꼬마가 잘생겼어요.​ 아우이 진도에 살고 매년 수 히봉식 들리는 곳 ​ 동생의 집에서 송 카인가까지는 승용차로 20분 정도 걸리네요 이번에는 송가의 집도 볼 겸 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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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번들 소박한 장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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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리 진돗개로 유명한 송백구 주인이 유행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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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붉은 고추도 어질러져 있고, 경운기를 가지고 가는 분이 송가인 아버지의 뒷모습입니다.따님, 잘 두셔서 좋네요.저도 송가인의 팬입니다. 파워풀하고 가창력 있는 가인 씨,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드릴게요.접도 정어리 신랑과 새우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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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속의 섬, 접도에 있는 멸치신랑, 새우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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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속의 진주'라 불리는 섬 속의 섬, 접도교를 놓기 전의 어촌마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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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다리 자신이라면 곧 자신으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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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명가 멸치신랑과 새우각인 도소매업을 하는 내 바로 아래 동상사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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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새우, 김, 미역, 다시마, 홍주 등 진도 명가의 특산품 판매주로 도소매로 관광객들도 사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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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과 제 아내는 두 아들을 두었지만 정말 성실하고 성실하게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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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귀여워하는 사랑스러운 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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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의 유명한 진돗개 '봄이와 두비' 모녀지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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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도에는 웰빙 등산로가 잘 되어 있어 수요품항 쪽으로 가면 주위 길도 잘 되어 있습니다. 이번 진도 솔비치 한눈에 알아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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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등산로 정상에서 바라본 진도 쏠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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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품항에서 바라본 멀리 보이는 진도 쏠비치 야경입니다.​ 내오전은 1꼴찌 솔비치을 보러 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