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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주가 등락 × 가입자 전망치에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23:19

    본인은 기위 넷플릭스 시청 시 가끔 이 지상파 TV를 넘는다.내가 이 정도면 인구 피라미드 본인이 마루 밑에 있는 친구의 이용량은 엄청날 것이다.어쨌든 자연스럽게 넷플릭스 주식에 상당히 관심이 있는 편이긴 하지만 넷플릭스 비즈니스 모델상 가입자 전망치에 얼마나 본인 합치하느냐가 주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바로 어제, 넷플릭스 가입자의 전망치가 뉴스 때문에 일 4%가량 떨어진 게재됐다.


    물론 단순 가입자 문제는 아니다.이전부터, 디즈니가 대등한 비즈니스 모델로 부상한다고 하는 뉴스가 향후의 리스크였지만, 아마 가입 증가율이 저하되자, 이 리스크가 재차 부각되었을 것이다.사실 이런 것보다 조금 더 관심 있는 부분은 내부 정보 관련에 대한 의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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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주가는 순이익보다는 유료 가입자 수 증가폭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내가 가장 의문스러운 부분이다.순이익은 회계마감 같은 프로세스가 필요하기 때문에 정보가 가공되는 데 어느 정도 시차가 있다.그래서 전망치라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가끔 각 순이익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발표할 때 이 정도일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이 있다.한편, 유료 가입자수는, 정내용 리얼타임에 확인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다.상식적으로 보면 시장에 넷플릭스 가입자 증가 수 전망치를 웃돌고 있고 내가 넷플릭스 전산 직원이라면 그냥 유료 가입자 수와 단 1초 만에 조회해서 흠, 시장 전망치보다 오전 쿵 하고 샷 포지션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게다가 자신, 유료 가입자의 증가폭은 회계 프로세스라고 하는 대규모 업무 로드가 필요한 정보가 아니기 때문에, 소견보다 용이하게 알 수 있는 정보 같은데, 시장에서 가입자수의 증가치에 놀라는 것도 이상했다.그 전에 어느 정도 인지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소견이 붙었어.하나 3퍼.센트의 폭락은 '오익야, 이건 전혀 소견할 수 없었던' 반응이다.그렇다면 넷플릭스의 유료 가입자 수는 내부 정보인 것일까?그렇기 때문에 외부에 절대로 공유되지 않는 정보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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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직원이라면 매일 가입자 수 증감 여부를 체크하고 시장 전망치보다 높으면 팔고 낮으면 사는 식으로 돈을 벌 수 있을 텐데.어쨌든, 여러 가지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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