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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개월 아기 편도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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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전 초 night까지 아무렇지 않은 두 대복이 두번째의 낮잠 자는 거 귀엽고 키스하는 것도 이 아이 웰이 뜨거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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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뎀 뜨겁고 여는 재보니 39.6도 moning, 자기 전까지도 멀쩡하든 저!급 당혹에 일찍 깨워서 미지근한 물에 욜지에 1먼저 식히기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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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물쭈물하지 않고 즐겁게 놀고 있었는데 왜 고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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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가 뚝뚝 내려갑니다.40을 넘으면 위 함.그래서 일찍 깨웠어.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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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예기 잘 놀고 있네... 콧물도 나쁘지 않다, 재채기도 안 하고, 뭐였지?우선 귀취를 지켜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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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두 번째 돌발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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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난 김에 엄마도 먹여주고 평소보다 더 잘 먹었어요.혹시 밑에 감기걸릴 때를 대비해서 도라지도 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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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체크하면서 정세를 보는데 역시 밤이 되면 다시 오르기 시작하는 열.응급실에 가봐야 해열제만 받으니까 내일 오전에 전문의에게 가야 할 것 같아서 지난번 돌발진료 때처럼 밤새 물을 떠놓고 차게 하면서 하룻밤을 보냈어요.


    아니 아픈 부모국인 거 같아...계속 37~39도를 너무 자신 있는 장난은 계속된다.엄마가 밤새 쓰는 해열제와 체온계와 수건을 준비하는 동안에 물바구니를 만들어 놨군요.. 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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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이 펄펄 39번이 지나면 즉시 해열제 먹이 고급 중 열을 식히기에 들어.일단 생기는 열을 빨리 틀어야 되니까 팬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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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정 이번은 무엇 1 들 것이라고 괜찮은데...고열지 첫째 날 아침 되면 37도에 머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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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의 유명한 소아과는... moning 1칙브토 대기 타야 하므로 7시 반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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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는 도중 열이 오르거나 손수건으로 적셔 이마에 올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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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중 돗토리 한방에 땅에 떨어지면 바로 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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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 반, 내가 일등.너 무일찍어 본인 아래 근처 편의점에서 마실 커피 사왔더니 이등 했네요.지금 무한문 앞에서 계속...


    소아과는 9시부터 이 아니며 지나도 하나 칙옹다프시코 8시 반에 온 거리 시각발 기다리고 이번에는 한가지 칙왓오요..한, 일곱시 사십분에 두등이다....가만 있자 의자가 없으니까 다음은 나쁘지 않아요.신문지를 가져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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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는 동안 미미 간신히 그동안 깎아야 했던 발톱. 네일트리머로 갈아 입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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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슬슬 지나가니까 너무 나쁘지 않네요. 아기는 그렇게 아픈가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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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과는 무서운 곳이 아니라고 인식시키기 위한 사탕밥으로. 소음먹여보지만 잘 먹네요. 웃으면


    심한 것은 아니어도 염증을 일으켜 고열로 전달되는 예.삼사 일등이 오르락내리락 한대 약 처방을 삼일위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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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도착하자마자 큰맘 먹고 약을 먹이는 것.감기약은 애초에 먹이는거라서 잘 먹을까 했지만 튜브에서 억지로 먹이면 안먹을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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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아이 편도선 염 사서 1차 세 1동안 섭취도 잘 먹고 잘 어울렸지만 역시 밤은 고열네요 ( ́;ω;`)


    그저께 밤까지 밤에는 고열이 나니까 오전에 열이 내려서 안심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하루 만에 열이 정상으로 돌아와 다 올랐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다시 오르락내리락하네요. 잘 놀아도 몇 장은 가까이 긴장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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